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서울에 도착했다. 박윤주 외교부 1차관 등이 영접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7일 도착한 튀르키예에서 유럽 국가들과의 방위산업 교류 확대를 위한 외교전에 집중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도 만나 군용선박 건조에 대한 후속 협의를 진행했다.
이번 방문은 한국의 국방력 강화와 희토류 확보라는 실리 외교의 결과물로 평가된다. 나토와의 방위산업 협력 확대는 한국 방산업의 국제적 입지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몽골과의 희토류 협력은 글로벌 공급망 다원화 전략의 일환으로, 중국에 대한 의존도 완화를 목표로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