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가안보장관 이타마르 벤그비르의 자택 인근에 드론이 추락했다. 이스라엘군은 해당 드론을 회수했으며, 즉각적인 위험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군 당국은 현재 드론 추락 경위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드론의 출처와 목적, 정확한 추락 원인 등 구체적인 상황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벤그비르 장관은 이스라엘 극우 정당 '유대인의 힘' 소속으로, 국방 정책에서 강경한 입장을 유지해 온 인물이다. 드론 사건이 의도적 공격 시도인지 아니면 우발적 사건인지는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