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군부가 ELN(민족해방군) 게릴라와 여러 전선에서 격렬한 전투를 벌였다. 콜롬비아 육군은 나리뇨 인근에서 ELN과 교전했으며, 국가경찰은 레브리하에서 ELN 요원들을 상대로 작전을 펼쳐 2명을 사살했다.
ELN은 콜롬비아 내 주요 반군 조직으로, 최근 수년간 정부군과의 무장 충돌이 계속되고 있다. 이번 다중 전선 군사작전은 정부의 게릴라 소탕 작전 강화를 시사한다.
콜롬비아 정부는 대반란(counter-insurgency) 정책 추진 중이며, 이번 군사작전의 결과와 향후 협상 동향이 국내 정치·보안 상황에 미칠 영향이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