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롬비아 당국, 나이타섬서 1,280m 불법 활주로 파괴…코카인 생산시설도 무력화

1시간 전69콜롬비아, Buenaventura
콜롬비아 당국, 나이타섬서 1,280m 불법 활주로 파괴…코카인 생산시설도 무력화AI

콜롬비아 국가경찰과 공군, 검찰, DEA가 발레델카우카주 부에나벤투라 농촌 지역 나이타섬의 불법 활주로를 파괴했다. 당국은 길이 1,280m의 활주로와 코카 페이스트 처리에 사용된 기반시설을 무력화했다. 작전 과정에서 코카 재배지 1헥타르를 대상으로 조치하고 휘발유 120갤런과 시멘트 198포대를 압수했다.

콜롬비아 국가경찰과 콜롬비아 공군, 검찰, 미국 마약단속국(DEA)이 발레델카우카주 부에나벤투라 농촌 지역에 위치한 나이타섬(Isla Nayita)에서 불법 마약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작전을 실시했다.

당국은 이번 작전을 통해 길이 1,280m에 달하는 비밀 활주로를 파괴하고 코카 페이스트를 처리하는 데 사용된 기반시설을 무력화했다고 밝혔다.

또한 작전 과정에서 코카 잎 재배지 1헥타르에 대한 조치가 이뤄졌으며, 휘발유 120갤런과 시멘트 198포대가 압수됐다.

당국에 따르면 해당 활주로는 불법 물질을 중남미 지역으로 이동시키는 데 사용돼 왔다.

이번 작전은 콜롬비아 남서부에서 활동하는 이반 모르디스코(Iván Mordisco) 계열 분파의 불법 경제 활동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하기 위한 조치였다고 당국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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