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E그룹이 미국 주식 55개 종목에 대한 현물결제형 단일주식 선물을 출시했다. 이와 함께 22개 종목에 대한 초소형 계약도 함께 선보였다.
이번 출시로 투자자들은 스페이스X, 마이크론 등 주요 기업의 주식을 기존의 제한된 시간대가 아닌 하루 23시간 동안 거래할 수 있게 됐다. 단일주식 선물은 개별 기업의 주가 변동에 베팅하는 파생상품으로, 기관투자자뿐만 아니라 개인투자자도 접근 가능해진다.
CME의 이러한 확대는 글로벌 금융시장의 거래 시간 제약을 완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평가된다. 초소형 계약은 소규모 투자자들의 진입장벽을 낮추는 동시에 시장 유동성을 증대시킬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