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 마곡동에서 열수송관이 파손돼 8965세대의 온수·난방 공급이 차질을 빚었다. 온수·난방은 사고 이후 약 12시간 만에 복구됐다.
사고로 행인 1명이 중상을 입고 직원 1명이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장에서는 지반 침하와 신호등 파손도 함께 발생해 안전과 복구 작업이 병행됐다.
관계 당국은 열수송관 파손과 연관된 정확한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단기적으로는 동일 구간의 추가 점검이 이어질 것으로 보이며, 장기적으로는 지반 침하 징후 여부를 포함한 시설 안전 관리가 강화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