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1월 5일 새벽 1시 40분경 브루클린 선셋파크 58번가 주택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불길이 2층 건물 전체와 인접 주택으로 번지면서 200명 이상의 구조대원이 투입됐고, 진화에 3시간이 걸렸다.
화재 원인은 조사 중이며, 현장에서 리튬이온 배터리가 발견됐다. FDNY는 최근 e-bike 등 배터리 관련 화재가 전국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Zohran Mamdani 시장은 TV에 출연해 “6명의 뉴요커가 목숨을 잃은 참사”라며 소방관들의 용기를 치하했다.
이번 사고는 뉴욕시 주거 안전과 배터리 화재 위험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불러일으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