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개포동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가 13시간 만에 완전히 진화(완진)됐다. 소방 당국은 밤샘 진화 끝에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으며, 현장에서는 피해 규모를 확인하기 위한 후속 절차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화재는 소방용수 부족 등 취약한 환경 조건 속에서 발생해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따라 이재민 구호가 진행되고, 동시에 화재 원인을 특정하기 위한 감식 작업도 병행되고 있다.
이번 완진 이후에는 이재민 지원과 함께 원인 감식 결과가 공개될지 관심이 모인다. 소방용수 등 대응 여건의 취약함이 재발 방지 논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는 점에서 지역 안전 대책 마련이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