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서울이 안양과의 경기에서 7:0으로 압승을 거두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서울은 전반전만에 5골을 몰아붙인 후 후반전까지 포함해 총 7골을 기록했다.
이번 대승은 K리그 1부에서 최다 득실차 경기 중 하나로 기록될 만큼 일방적인 경기 운영이었다. 서울의 정승원은 1골 2도움의 활약을 펼쳤으며, 경기 후 'MVP' 세리머니를 한 뒤 일부 논란에 대해 "도발하려는 의미가 아니었다"고 해명했다.
서울은 이 승리로 승점 50점대에 올랐으며, 단독 선두 위치를 확보했다. 한편 전북은 울산을 1:0으로 제압하며 추격을 계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