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외교부 대변인 궈자쿤은 30일 브리핑을 통해 중국 정부가 국제형사경찰기구(인터폴)에 적색수배를 신청한 도피자에 대한 보도를 주목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중국 지도부의 비리를 폭로해온 억만장자가 미국 법원에서 사기 혐의로 징역 30년형을 선고받았다. 이는 중국 정부의 국제 사법 공조 추진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중국 당국은 해외 도피자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제 범죄 수사 협력 체계를 통해 적극적으로 인물 추적을 진행 중이다. 이번 판결은 양국 간 사법 협력의 사례로 평가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