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5일 태풍과 집중호우의 영향으로 중국 후난성 천저우시 구이둥현에서 심각한 산사태와 토석류 재해가 발생했다.
재해 지역에서는 일부 마을이 심각한 피해를 입었다. 여러 곳에서 도로가 끊겼으며 주택이 토석류에 휩쓸려 파괴된 것으로 전해졌다. 과거 주민들이 거주했던 지역 역시 토석류로 크게 훼손된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 당국의 공식 통보에 따르면 현재까지 구이둥현의 피해 인구는 1만703명에 달했다.
이번 재해로 현재까지 2명이 사망하고 1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