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경찰국 3년간 예산 5억2천만 달러 초과 지출

1일 전0미국, 시카고

시카고 경찰국(CPD)이 2023~2025년 예산을 5억2천5백만 달러 초과 지출한 것으로 드러났다. 브랜든 존슨 시장의 2027년 예산안은 CPD 예산을 6% 증액해 22억4천만 달러로 늘리는 내용이다. 시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재정 압박과 공공안전 논란이 커지고 있다.

시카고 경찰국이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예산을 5억2천5백만 달러 초과 지출한 사실이 데이터 분석 결과 확인됐다.
존슨 시장은 2027년 예산안에서 CPD 예산을 약 6% 증액해 22억4천만 달러 규모로 제안했다. 이는 인력 유지와 범죄 대응 강화를 위한 조치로 보이나, 이미 누적된 적자 규모가 커 논란이 되고 있다.
시의회 예산 청문회에서는 주차 미터기 수익 7천5백만 달러 배분을 둘러싼 시장과 시의원 간 갈등도 불거졌다. CPD 예산 문제는 시 재정 건전성과 공공안전 정책의 핵심 쟁점으로 부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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