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 시의회, 존슨 시장 예산안 청문회 시작

1일 전0미국, 시카고

시카고 시의회가 10월 26일 브랜든 존슨 시장의 176억 달러 예산안 청문회를 개시했다. 기업세 인상과 경찰 소송 해결을 위한 4억 8100만 달러 차입 계획이 논의됐다. 시의원들은 예산 균형 여부에 의문을 제기하며 심도 있는 검토를 진행 중이다.

시카고 시의회 예산위원회가 10월 26일 존슨 시장의 2027년 176억 달러 예산안에 대한 청문회를 시작했다.

시장 측은 기업 고용세(헤드 택스) 부활과 4억 8100만 달러 차입으로 경찰 소송 비용을 충당하고, 구조적 수입 증대를 통해 적자를 메울 계획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지출 1억 3150만 달러에는 정신건강 클리닉 재개 등이 포함됐다.

시의원들은 예산의 지속 가능성과 신용등급 영향을 우려하며 질의했다. 이번 예산안은 시카고 재정 정책과 공공안전, 사회서비스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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