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보수 활동가 찰리 커크를 기리는 추모 동상이 공개된 지 며칠 만에 훼손됐다.
로이터에 따르면 해당 동상은 애리조나주 피닉스에 위치한 터닝포인트 USA 본부 외부에 설치됐으며, 붉은 페인트가 칠해진 상태로 발견됐다.
동상은 커크가 2025년 9월 10일 유타주에서 터닝포인트 행사 도중 총격으로 사망한 지 1년을 기념하기 위해 불과 며칠 전 공개됐다.
피닉스 경찰은 추모 동상 훼손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했으며, 현재까지 용의자는 확인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