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가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조성을 위해 68개 기업 및 기관과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 2029년까지 3809억 원을 투입해 데이터·인공지능(AI) 중심의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전환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양해각서 체결은 기존 마산자유무역지역의 경쟁력 강화와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데이터와 AI 기반 산업 생태계를 구축함으로써 지역 경제의 고부가가치화를 도모하는 전략이다.
투자 규모 3809억 원은 향후 7년간 단계적으로 집행될 예정이며, 참여 기업·기관들은 데이터센터, AI 개발, 첨단 기술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