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채널 13 보도에 따르면 미국 중부군사령부(CENTCOM) 사령관이 이스라엘에 남부 레바논 지역에서의 철수를 요청했다.
이 요청은 이스라엘-헤즈볼라 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미국이 이 지역에서의 군사 작전 축소를 촉구하는 신호로 해석된다. 미국은 역사적으로 중동 지역에서 이스라엘의 주요 군사 동맹국으로서 양국 간 밀접한 협의를 유지해왔다.
남부 레바논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분쟁의 주요 무대로, 양국 군부대 간 충돌이 지속되어 왔다. 이스라엘의 향후 대응 입장이 주목되고 있으며, 미국의 이 요청이 지역 안정화에 미칠 영향이 관심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