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국방군(IDF)이 레바논 남부 만수리 지역에서 통상 수준을 넘어서는 군사작전을 전개 중이다. 8일 현지 상황에 따르면 IDF는 만수리를 향해 반복적인 포격 폭격을 감행했으며, 기관총 사격도 지속적으로 퍼붓고 있다.
동시에 이스라엘 지상군은 만수리 인근 마즈라트 비유트 엘 사야드 지역에서 수색 작전을 벌이고 있다. 이 마을은 만수리의 남서쪽에 인접해 있다.
이번 작전은 이스라엘과 헤즈볼라 간 국경 충돌이 계속되는 가운데 벌어지고 있으며, 남부 레바논 주민들 사이에서 민간인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