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국방산업체 티센크루프 마린 시스템즈(TKMS)와 캐나다 간의 대규모 잠수함 계약이 최종 체결되지 못하면서 관련 주가가 급락했다.
이 계약은 약 60조원대의 대규모 프로젝트로, 캐나다 해군 현대화 사업의 핵심이다. 그러나 계약서 최종 서명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다.
TKMS의 최종 계약 체결 여부는 오는 8월 분기 청문회에서 9개월 실적이 발표될 때와 캐나다 정부 간의 외교 조율 과정에서 명확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양국 간의 협상 진행 상황과 정치적 조건 변화가 계약 체결을 좌우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