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 카니 캐나다 총리는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캐나다와 캐나다 지도부에 관한 발언 이후 미국과의 무역협상이 '험악해졌다'고 평가했다.
카니 총리는 프랑스어로 "이것은 어려운 협상"이라며 "'험악하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는 캐나다 일자리 문제이자 캐나다 노동자들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의 도발적 언급에 맞서 캐나다의 입장을 분명히 했으며, 양국 간 무역 갈등이 심화되고 있음을 시사했다.
이번 발언은 양국 간 무역협상이 진행 과정에서 긴장 수위가 높아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향후 협상 결과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