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가 캄보디아와 베네수엘라의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를 해제했다. 두 국가의 치안 상황이 개선됨에 따른 조치다.
반면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이라크, 예멘, 리비아, 우크라이나, 수단, 아이티, 말리, 이란 등 10개 국가와 필리핀, 미얀마, 러시아, 벨라루스, 시리아 일부 지역에 대한 여행금지는 내년 1월까지 연장된다. 외교부는 이들 지역의 분쟁, 테러, 정치 불안정 등으로 인한 위험이 계속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외교부는 정기적인 현지 상황 평가를 통해 여행금지 지역을 조정하고 있다. 국민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방침 아래 앞으로도 각 국가의 보안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