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여행경보를 운용하는 국가들에서 한국인 사건사고가 1년 새 48% 급증한 것으로 전해졌다. 증가분 가운데 캄보디아에서 발생한 사건이 43.5%를 차지하며 급증세를 주도했다.
캄보디아 현지 코리아전담반은 범죄 단지에서 한국인 8명을 구조했고 107명을 검거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가는 해외 체류 안전과 관련해 경보 국가에 대한 점검과 예방 필요성을 부각시키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다만 구체적인 사건 유형과 장소 범위, 향후 일정은 기사에 제시되지 않아 전망은 제한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