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가 마을건강센터 63곳을 중심으로 예방부터 돌봄까지 아우르는 통합 체계를 구축한다. 민선 9기 '바로 돌봄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전문가와 시민 500여 명이 발전 방향을 논의한다.
시는 지역 곳곳의 마을건강센터를 통합돌봄의 거점으로 삼아 주민 건강 관리와 사회적 돌봄을 연계하는 구조를 마련했다. 예방 단계에서부터 질병 관리, 생활 돌봄까지 각 단계별 서비스를 통합하는 방식으로, 취약계층과 고령층 등이 지역사회에서 포괄적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