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가 전국 16개 시·도와 함께 첫 '통합돌봄 지역계획' 수립 논의를 시작했습니다. 전담인력 5,346명을 배치해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금융 위기가구 지원 강화를 추진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착수는 지자체와의 협업을 통해 돌봄·복지 전달체계를 지역 단위로 설계하려는 흐름으로 읽힙니다. 보건복지부는 지역계획을 본격화하는 과정에서 인력 배치와 함께 위기 가구에 대한 지원을 한층 체계화하겠다는 목표를 내세웠습니다.
의미는 복지 안전망의 작동 범위를 넓히려는 정책 전환에 있습니다. 앞으로 지역계획이 어떻게 구체화되는지에 따라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 방식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어, 지자체별 후속 협의가 주목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