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북구가 보건복지부의 지역사회 일차의료 혁신 시범사업에 선정돼 2029년까지 5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한국형 주치의제를 본격 추진한다. 동네 의원과 보건소가 협력하는 체계로, 주민들은 질병 치료부터 예방, 돌봄 서비스까지 통합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이번 시범사업은 주민들의 건강관리 접근성을 높이고 일차의료 기반을 강화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지역 의료기관들이 네트워크를 구성해 예방 중심의 의료 서비스 제공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만성질환 관리와 건강 증진을 동시에 추진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