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지역 간 돌봄 서비스 격차를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공공 돌봄센터 30곳을 신설한다.
이번 조치는 제1차 통합돌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지역별 수요에 맞춘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에 따른 것이다. 정부는 ‘사는 지역에 따라 돌봄이 달라져선 안 된다’는 취지로 공공 돌봄 접근성을 확대하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신설이 실제 서비스 제공의 균형을 얼마나 개선할지는 센터별 운영 준비와 지역 수요 반영 속도에 달려 있다. 향후 계획은 기본계획의 후속 실행 과정에서 구체화될 전망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