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 선수 김건우의 사망 소식이 거짓으로 판명됐다. 김건우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올라온 부음글이 본인이 작성한 것이 아니라고 신고했다.
김건우는 해당 게시물이 자신의 휴대폰 해킹으로 인해 올라온 것일 가능성을 제기했다. 사망설이 퍼진 후 SNS 게시 경위에 대한 확인이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온라인상에서는 김건우가 은퇴 3개월 만에 사망했다는 내용의 게시물이 유포되면서 일부 언론이 이를 보도했으나, 실제로는 거짓 정보였다. 이 사건은 개인 정보 보안과 사이버 해킹의 위험성을 다시 한 번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