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에 투옥된 영국 부부, 스파이 혐의 항소 기각

6월 2일0이란

영국 국적 크레이그·린제이 포먼 부부(각 53세)가 이란에서 간첩 혐의로 받은 10년 징역형에 대한 항소가 기각됐다. 부부는 혐의를 완강히 부인하고 있으며, 영국 정부도 혐의의 근거가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항소 기각으로 두 사람의 석방 가능성이 희박해졌고, 영국-이란 외교 관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란에서 스파이 혐의로 투옥된 영국 국적 부부 크레이그·린제이 포먼(각 53세)이 유죄 판결에 대한 항소에 실패했다고 가족이 3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 2월 간첩죄로 유죄 판결을 받고 각각 10년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부부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다. 이란 당국은 두 사람이 첩보 활동에 연루됐다고 주장해왔으나, 영국 정부와 가족들은 혐의가 근거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

항소 기각으로 포먼 부부의 석방 전망이 더욱 어두워졌다. 영국은 이란과의 외교 채널을 통해 두 사람의 즉시 석방을 강력히 요구해온 상황이다. 국제앰네스티 등 인권단체들도 이들의 석방을 촉구하며 이란의 사법 절차의 투명성 부족을 비판하고 있다.

외신 보도·공개 데이터를 AI가 한국어 기사로 재구성하고, 사람이 최종 검수한 뒤 게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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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이란 관계#간첩죄#사법 절차#인권#외교 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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