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클럽의 보이 조지가 이스라엘의 군사 행동을 지지하는 신곡 '우리가 다시 춤을 출 것이다(We Will Dance Again)'를 공개해 논란을 낳고 있다.
지난 27일 X와 인스타그램에 히브리어 제목 'עוד נרקוד'과 함께 영어 번역본으로 발표된 이 곡은 팝-레게 장르의 음악이다. 개막 가사는 "당신은 대량학살이라 하고 나는 전쟁이라 한다 / 공격받으면 그게 군대의 역할이지 / 못마땅할까? 당연하지 / 당신들이 우리를 모두 죽이고 싶다는 걸 알 때" 등으로 시작된다.
곡에는 "나는 유대인과 함께한다 / 용감하지는 않지만 인간답게 행동해야 한다"는 가사도 포함됐다. 이스라엘의 하마스 공격에 대한 군사 대응을 정당화하는 내용으로, 팔레스타인 문제에 대한 그의 명확한 입장을 드러낸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