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를린 경찰은 LGBT 행사에 대한 공격 용의자를 적발했으며, 해당 인물이 '이슬람 단체'와 연루된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경찰 대변인은 "용의자의 신원을 파악했으며 검거를 위한 수색이 전력을 다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현재 용의자의 신원 정보와 이슬람 극단주의 집단과의 연관성에 대해 집중 수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건은 베를린에서 LGBT 공동체를 대상으로 한 폭력 사건으로 국내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독일 당국은 증오 범죄로 분류하고 있으며, 유사 사건 재발 방지를 위해 경계를 강화하고 있다. 수사 과정에서 용의자의 신원뿐 아니라 행동 동기와 조직적 연루 여부도 중요 초점이 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