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훈 부총리는 글로벌 투자 위축 우려 속에서도 한국의 데이터센터 투자는 지속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미국의 AI 투자 흐름이 주춤하더라도 한국이 투자를 멈추면 안 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배경훈 부총리는 투자 환경이 흔들릴 수 있다는 시각이 존재하지만, 데이터센터 투자 필요성이 이어진다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정부는 이재명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사이버 보안 차르 기구 신설을 범부처 차원에서 검토 중이다. 이 같은 조직 논의는 사이버 보안 대응 체계를 한 단계 정비하려는 흐름으로 해석된다.
이번 발언은 해외 투자 불확실성 속에서도 인프라와 보안 역량을 동시에 다루겠다는 방향성을 보여준다. 향후 검토 과정이 구체화될지와 데이터센터 투자 지속 방침이 어떤 방식으로 실행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로 거론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