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임대형 AI 데이터센터 육성을 위해 세제 혜택을 추진한다.
정부는 2029년까지 8.4GW 규모의 AI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550조 원의 투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임대형 데이터센터 세제 혜택과 전력 규제 완화가 핵심 과제로 거론되며, 관련 부처 간 논의와 함께 재정당국과의 협의가 진행되고 있다.
이번 논의는 민간의 설비 투자와 전력 공급 여건을 동시에 다루려는 정책 방향으로 해석된다. 다만 세제 혜택의 구체적 적용 방식과 전력 규제 완화 범위는 추가 조율이 필요해, 실행 단계에서 제도 설계 결과가 향후 투자 속도를 좌우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