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관 산업부 장관이 중국 산둥성을 찾아 국내 유망 소비재 기업들의 수출 판로 확대를 지원했다.
이번 일정에는 소비재 기업 28개사가 참여해 200건이 넘는 수출 상담을 진행하며 해외 거래 기반을 넓혔다. 또한 행사 과정에서 총 25건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며 양국 간 경제 협력의 구체화 움직임이 확인됐다.
이번 교류는 상담과 MOU를 통해 후속 협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무 경로를 만든 데 의미가 있다. 다만 실제 수출 성과로 연결되는 속도는 협약 이후의 이행 여부에 달려 있어, 향후 진행 상황이 관건으로 관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