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호주, 군사 통합 강화…F-35 합동훈련

1일 전0뉴질랜드, 웰링턴
뉴질랜드·호주, 군사 통합 강화…F-35 합동훈련AI

뉴질랜드 공군 참모총장이 호주와의 방위 협력 심화를 강조했다. 호주 F-35A 전투기가 뉴질랜드에서 합동훈련 중이며, 인원·정비 공유를 목표로 한다. 양국은 해상 감시·대잠전 등 지역 안보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뉴질랜드 공군은 호주와의 방위 협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다. 9일 로이터 보도에 따르면, 호주 F-35A 스텔스 전투기 2대가 뉴질랜드에서 뉴질랜드 육·공군과 합동훈련을 진행 중이다.

에어 바이스 마셜 대런 웹 뉴질랜드 공군 참모총장은 “기존 상호운용성에서 통합과 상호교환성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밝혔다. 양국은 이미 여러 합동훈련을 실시했으며, P-8A 포세이돈 항공기 운용에서도 인원과 정비를 공유하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호주 국방부는 “공동 임무 체계와 통신망을 통해 신속한 통합이 가능해지며, 해상 감시·대잠전·수색구조·인도적 지원 작전 수행 능력이 강화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훈련은 호주 공군이 뉴질랜드 외 지역에서 처음으로 해외 전방 무장·급유 지점을 설치하는 의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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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협력#호주#뉴질랜드#F-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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