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와 피지가 이번 주 상호방위조약을 체결하며 '오션 오브 피스 얼라이언스(Ocean of Peace Alliance)'를 출범시켰다. 7월 10일 보도된 이 조약은 다른 태평양 섬나라들의 참여를 열어두고 있다.
호주는 이미 파푸아뉴기니와 양자 방위조약을 맺은 데 이어 이번 피지와의 합의로 태평양 안보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있다. 뉴질랜드 정부도 참여를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동맹은 지역 안보 협력 강화와 재난 대응, 중국 영향력 견제를 위한 캔버라 주도의 전략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