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벤구리온 국제공항 운영 유지 결정…이란 긴장 속 보안 태세 강화

7월 23일43이스라엘, 텔아비브

이스라엘 정부가 이란과의 안보 긴장이 지속되는 가운데 벤구리온 국제공항의 운영을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이스라엘 교통부는 최근 안보 상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공항 운영을 계속하기로 결정했으며, 현재까지 공항 폐쇄나 운항 중단 조치는 발표되지 않았다. 최근 이란과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면서 공항 운영 차질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지만, 당국은 강화된 보안 체계를 유지하는 동시에 항공편 운항을 지속한다는 방침이다.

이스라엘 당국은 향후 안보 상황 변화에 따라 추가 조치를 검토할 수 있다고 밝혔으며, 여행객들에게는 최신 운항 정보와 보안 지침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것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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