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타스님 통신은 이란 후제스탄주 부지사의 발언을 인용해 샬람체 국경검문소의 여객터미널이 미국의 미사일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부지사는 이번 공격으로 2명이 숨졌다고 확인했다.
피해 시설의 손상 정도와 부상자 발생 여부, 정확한 타격 시점 등 구체적인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다.
샬람체는 이란과 이라크를 잇는 주요 육상 관문으로, 순례객과 여행객의 통행이 많은 지역이다. 앞서 후제스탄주에서는 안디메시크와 아흐바즈, 베흐바한, 반다르에마흐샤르, 아바단 등지에서 잇단 공습과 폭발 보고가 이어졌다.
해당 발표는 이란 당국의 설명에 근거한 것으로, 미군의 확인은 나오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