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이란 전역 추가 공습 개시…타브리즈·부셰르 등 5개 지역서 연쇄 폭발 발생

7월 22일52이란, 타브리즈

미군이 이란 군사시설을 겨냥한 추가 공습을 개시한 가운데, 이란 북서부와 남부 주요 도시에서 연쇄 폭발이 발생했다는 보고가 잇따르고 있다.

초기 보고에 따르면 미군은 이란 내 군사 목표물을 대상으로 새로운 공격을 실시했으며, 타브리즈, 부셰르, 시리크, 마흐샤르, 아흐바즈 등 최소 5개 지역에서 수십 차례의 폭발음이 관측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이란 정부와 미군은 구체적인 피해 규모나 타격 대상에 대한 공식 발표를 내놓지 않았으며, 현지에서 확인되는 정보는 제한적인 상황이다. 다만 이번 공습은 최근 이어지고 있는 미국과 이란 간 군사 충돌이 한층 확대되는 양상을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된다.

군사 전문가들은 이번 공격이 이란의 군사시설과 전략 거점을 겨냥한 추가 작전일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으며, 향후 이란의 대응 여부에 따라 중동 지역의 긴장이 더욱 고조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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