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대규모 군사 공격을 단행했다고 밝히며, 이번 작전이 미군 사망에 대한 보복 차원에서 이뤄졌다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성명을 통해 “오늘 밤 다시 한번 이란을 매우 강력하게 공격했다”며, 이번 공격은 이란의 공격으로 미군 3명이 사망한 데 따른 대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군사력이 크게 약화됐다고 주장하며, 현재 이란이 보유한 군사 자산은 제한적인 수준의 미사일과 무인기, 생산 능력만 남아 있다고 평가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제하고 있으며, 이란은 현재 지역 상황을 주도할 능력을 잃었다고 강조했다.
다만 이란 측은 미국의 주장에 대한 구체적인 입장을 즉각 발표하지 않았으며, 실제 피해 규모와 공격 범위는 추가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발언은 미국과 이란 간 군사적 긴장이 다시 고조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중동 지역의 확전 가능성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