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안전 연구에 중점을 두는 앤트로픽이 한국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다. 앤트로픽은 서울에 사무소를 개설하고 한국과의 AI 보안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앤트로픽 CEO는 최근 G7 정상들을 만나 "AI로 인한 분열 유혹을 막아야 한다"며 책임 있는 AI 개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회사는 Claude 등 생성형 AI 모델 개발 과정에서 안전성과 혁신을 동시에 추구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빅테크 기업들이 AI 경쟁에 집중하는 가운데, 앤트로픽은 기술 발전과 윤리적 책임의 균형을 강조하며 한국을 포함한 주요국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이는 AI 규제가 강화되는 글로벌 환경에서 안전성 중심의 기업 이미지 구축 전략으로 해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