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가 지방외교 강화에 나섰다. 안동시는 지난 11일 일본 가마쿠라시를 방문해 양 도시 간 교류 협력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미래세대를 중심으로 한 지방외교 모델을 구축하기 위한 실질적인 첫 발걸음으로 평가된다.
양 도시는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청년 교류와 문화 상품 개발을 통해 지속 가능한 지방 간 관계를 형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안동시는 이번 협력이 지방 자치단체 간 국제 교류의 새로운 모델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