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워싱턴주 95명 감원…시애틀 사무소 중심

1일 전0미국, 시애틀

아마존이 워싱턴주에서 95명 추가 감원을 공식화했다. 시애틀·벨뷰·레드먼드 등 사무소가 주요 대상이다. 소매 부문 구조조정의 일환으로 12월부터 1월까지 진행된다.

아마존이 워싱턴주 규제 당국에 제출한 WARN 신고서에 따르면 95명의 직원이 감원된다. 대부분 시애틀 사무소(67명) 소속이며 벨뷰, 레드먼드, 서머, 파스코 등지로 확대된다.

이번 감원은 10월 초 발표된 소매 사업부 구조조정의 연장선이다.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제품 관리자 등 직군이 포함됐으며, 12월 7일부터 2027년 1월 25일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아마존은 최근 수년간 대규모 인력 조정을 이어가고 있으며, 이번 조치로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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