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을 노린 AI 해킹 도구 'ARTEX'가 전 세계 수백 대 서버에서 포착됐다. 신한은행 등 7곳에서 해킹이 발생하며 고객 정보 유출과 2차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해커는 오픈소스 AI 도구를 악용해 침해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에는 이를 활용한 가짜 데이터 판매글도 등장해 추가 유통·악용 가능성을 키우고 있다.
이번 사례는 금융권을 겨냥한 인공지능 기반 공격이 실제로 확산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보안 당국과 금융기관은 유출 여부와 추가 침해 징후를 점검하며 대응을 강화하는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