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호주 애들레이드 북부에서 경찰관이 목에 칼을 맞아 중상을 입었고, 용의자가 경찰의 총에 다리를 맞는 사건이 발생했다.
남호주 경찰청에 따르면 오늘 아침 애들레이드 북부 지역에서 경찰관이 흉기로 공격받아 목 부위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다. 사건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은 용의자에게 총을 발사해 다리에 총상을 입혔다.
피해 경찰관은 현재 의료진의 치료를 받고 있으며, 용의자도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된 상태다. 경찰은 사건 경위와 정확한 상황을 파악하기 위해 수사를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