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개발은행(ADB)은 2026년 7월 8일 발표한 아웃룩에서 개발도상 아시아·태평양 지역 성장률을 4.9%로 전망했다. 이는 4월 전망(5.1%)보다 0.2%p 낮아진 수치다.
중동 분쟁으로 인한 에너지 시장 교란과 공급망 비용 상승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동남아시아 성장률도 4.6%로 조정됐다.
ADB는 2027년 전망은 5.1%로 유지하며, 압력이 점차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마닐라에 본부를 둔 ADB의 전망은 지역 경제 정책에 영향을 미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