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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완다군 병력이 부룬디 국경 인근에서 포착되면서 양국 간 긴장이 높아지고 르완다의 국경 침입 가능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부룬디 대통령 에바리스트 은다이시미예는 군복을 입고 국경의 자국 병력을 방문해 사기를 북돋웠다. 부룬디 북부 국경 인근에서는 활과 근접무기로 무장한 민병대원들이 무력시위를 위해 집결하는 모습도 포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