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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골라, 러시아인 2명에 테러·스파이 혐의로 징역형 선고
앙골라 법원이 테러·간첩 혐의로 기소된 러시아인 정치 컨설턴트와 번역사 2명에 징역형을 선고했다. 피고인들은 지난해 시위 선동 혐의를 부인했다. 러시아의 아프리카 내 활동에 대한 국제 감시 강화를 반영한 사건으로 평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