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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H AM — Morning Brief · 2026-10-26 커버

SBH AM

Morning Brief · 매일 아침

브리핑2026년 10월 26일 2:54

SBH AM — Morning Brief · 2026-10-26

2026-10-26 SBH AM Morning Brief. 전날과 밤사이의 지정학·경제·핵심 뉴스를 짧고 명료하게 전합니다.

쇼노트

전문

안녕하세요, SBH Audio입니다. 오늘은 브라질 대선 결선 전날의 초접전 상황부터 세르비아 정권 교체 전망, 프랑스 대규모 시위, 국내 경상수지 사상 최대 흑자까지 굵직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브라질 대선 결선 투표를 하루 앞두고 룰라 대통령과 보우소나루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맞붙고 있습니다. 여론조사에서는 보우소나루 51%, 룰라 49%로 나타났으며, 보우소나루는 당선 시 부친 사면을 공언하며 막판 쟁점화에 나섰습니다.

세르비아 총선에서는 부치치 연합이 학생 주도 야당에 패배했고, 부치치가 총리 후보로 낙선하면서 14년 집권이 끝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예비 개표 결과 학생 리스트가 135석에서 140석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프랑스에서는 고물가와 주거난에 항의하는 반정부 시위에 약 80만명이 참여했고, 경찰 7만명과 장갑차가 진압에 투입됐습니다. 전국에서 1,000여명 가까이 체포됐으며, 이후 전개는 추가 확인이 필요합니다.

정부가 피에이치피 보안 결함과 관련해 사이버위기 주의 경보를 발령했습니다. 전담 인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으며, 구체적인 항목과 후속 일정은 추가 공지 확인이 필요합니다.

태풍 참피가 관측 이래 가장 늦게 북상하면서 제주에 강풍과 200밀리미터 폭우가 집중됐습니다. 하늘길과 뱃길이 막혀 운항 차질이 발생했고, 대조기까지 겹쳐 해안가 침수 우려가 커졌습니다.

한국의 2분기 경상수지 흑자가 1166억3000만달러로 사상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반도체 수출 급증이 흑자의 주된 배경으로 지목됐으며, 이 규모는 독일과 일본의 흑자 합계를 넘어선 수준입니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는 35개국 해외 바이어 97곳을 초청해 1대1 수출 상담회를 진행합니다. 도내 83개 기업이 참여하며 재외동포청과 협력해 바이어를 선별 초청했고, 실제 계약 성사 여부는 추후 확인이 필요합니다.

에스앤피500 편입 기업들의 3분기 순익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전체 이익 증가분의 34%를 차지하며, 상위 10개 기업을 제외한 나머지 기업들의 순익도 10% 증가가 예상됩니다.

오늘은 브라질 대선 결선 전날의 초접전부터 세르비아 정권 교체 전망, 프랑스 대규모 시위, 한국 경상수지 사상 최대 흑자, 그리고 글로벌 기업 실적 전망까지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렸습니다. SBH Audio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