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S&P500의 3분기 순익이 크게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며,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이를 견인할 것으로 관측된다.
핵심은 전체 이익 증가분 가운데 34%를 엔비디아와 마이크론이 차지한다는 점이다. 특히 상위 10개 기업을 제외하더라도 나머지 기업들의 순익이 10% 증가할 것으로 예상돼, 일부 대형주에만 국한되지 않은 흐름이 거론된다.
시장에서는 AI 및 반도체 업종의 실적 모멘텀이 S&P500 전반의 이익 기대를 끌어올릴 가능성으로 해석한다. 다만 전망치 성격이어서, 실제 실적 발표와 가이던스에 따라 방향성이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