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러시아 총선 NL 최다 의석 확률 5.7%로 19.1%p 급락
- 폴란드 외무부 외교안보국장, 슬로베니아 영사관 건물서 추락…중태
-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 일본 EEZ 밖 낙하 추정
- 일본 방위성 "북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
- 독일 베를린 좌파당 1위·메클렌부르크 AfD 1위…동시 주선거서 정치 지형 요동
- 연준 금리 인상 충격 딛은 코스피, 외국인 매수에 6900선 근처
- 연준 매파 카시카리 총재 '인플레이션 여전히 높다' 긴축 입장 재확인
- 한미 대미투자 협상 '상업적 합리성' 두고 막판 대치…파기 가능성도

SBH AM
SBH AM — Morning Brief · 2026-09-21
2026-09-21 SBH AM Morning Brief. 전날과 밤사이의 지정학·경제·핵심 뉴스를 짧고 명료하게 전합니다.
쇼노트
전문
안녕하세요, SBH Audio입니다. 오늘은 러시아 총선 예측시장 동향부터 북한 미사일 발사, 독일 주선거 결과, 그리고 한국과 미국의 경제 현안까지 주요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먼저 예측시장 소식입니다. 해외 예측시장에서 러시아 다음 총선의 엔엘 최다 의석 가능성을 나타내는 시장 확률이 5.7%로, 24시간 만에 19.1퍼센트포인트 급락했습니다. 거래량은 80만달러를 넘어섰으며, 선거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진행 중입니다. 여론조사에서 엔엘 지지율이 유알에 크게 뒤처져 있어 최다 의석 가능성이 낮게 평가된 결과로 보입니다.
다음은 유럽에서 전해진 외교 사고 소식입니다. 폴란드 외무부 외교안보국장이 슬로베니아 류블랴나의 영사관 건물 3층 창문에서 추락해 중태에 빠졌습니다. 외무부 대변인은 그가 휴가 중이었고 공관 인접 아파트에서 사고를 당했다고 확인했습니다. 다만 휴가 중에도 공식 출장 처리 없이 외교 행낭 전달 임무를 맡았던 정황이 제기되며 의문이 남고 있습니다.
이어서 북한 미사일 관련 소식입니다.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추정 물체가 일본 배타적경제수역 밖에 낙하한 것으로 보입니다. 일본 방위성과 자위대는 발사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한미일 정보당국이 발사체의 기종과 성능에 대해 분석 중입니다.
같은 사안에 대한 후속 확인 소식입니다. 일본 방위성은 북한이 발사한 탄도미사일 추정 발사체가 이미 낙하한 것으로 공식 발표했습니다. 구체적인 낙하 지점과 시각, 피해 여부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한미일 정보당국이 발사체의 기종과 제원 분석을 계속 진행 중입니다.
독일 정치 소식도 전해드립니다. 베를린과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 두 개 주에서 동시에 치러진 주선거에서 좌파당과 극우 독일대안당이 약진하며 주류 정당들이 후퇴했습니다. 베를린에서는 좌파당이 24.5%로 1위를 기록했고, 메클렌부르크포어포메른에서는 독일대안당이 37%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두 주 모두 안정적 과반 확보가 어려워 연정 협상이 난항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어서 경제 소식입니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 결정에도 불구하고 외국인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가 6900선 근처까지 반등했습니다. 추석 연휴 수급 공백 속에서도 추가 상승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으며, 연휴 이후 수급 흐름과 글로벌 경제지표가 향후 주가 방향을 좌우할 전망입니다.
연방준비제도 관련 소식이 이어집니다. 연방준비제도 카시카리 총재가 미국 인플레이션이 2% 목표에 못 미친다며 긴축 기조 유지를 강조했습니다. 금리 인상만으로는 구조적 문제 해결이 어렵다고 지적하며 다각적 대응의 필요성을 제시했습니다.
마지막으로 한미 통상 협상 소식입니다. 한국과 미국 간 대미투자 협상이 이른바 상업적 합리성 조항을 두고 막판 대치 중입니다. 합의가 불발될 경우 협상 파기 및 좌초 가능성까지 우려되는 상황으로, 협상 결과에 귀추가 주목됩니다.
오늘은 북한 미사일 발사, 독일 주선거 결과, 한미 투자 협상 난항 등 국제정치와 경제 전반에 걸친 주요 현안을 살펴봤습니다. SBH Audio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