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8조4천억 해킹에 북한 지목
바이낸스에서 8조 4천억 원대 가상자산이 20분 만에 탈취됐다. 미국 수사 당국은 공조 수사에 착수했다. 보안 업계는 배후로 북한 해킹 조직을 지목했다.
인천 영흥도 해상 낚시어선 화재…승선원 22명 전원 구조
31일 오전 인천 영흥도 인근에서 낚시어선 화재가 발생했다. 해경이 신속히 대응해 승선원 22명을 전원 구조했다. 해상 화재의 초기 대응 필요성을 환기하는 사건이다.
바이낸스 8.4조 해킹…FBI·비밀경호국 수사 착수
바이낸스에서 63억 달러 규모의 사상 최대 해킹이 발생했다. 미 FBI와 비밀경호국이 공조해 수사에 착수했으며, 배후로 '트레이더트레이터'가 유력하게 지목됐다. 북한 해킹 조직 연루 의혹이 제기된 만큼, 결과에 따른 후속 대응이 주목된다.
허리케인 '라나' 카테고리 1로 격상, 마이애미데이드 허리케인 주의보
열대성 폭풍 라나가 카테고리 1 허리케인으로 강화됐다. 마이애미데이드와 브로워드에 허리케인 주의보가 발령됐다. 마이애미데이드 학교는 금요일 조기 하교를 발표했다.
[속보] 폴란드 헌법재판소장 직무정지에 경찰 투입…나브로츠키 대통령, 세네갈 방문 중단·급거 귀국
30일(현지시간) 폴란드 헌법재판소장과 부소장에게 직무정지 명령이 내려지고 재판소에 진압 경찰이 배치됐다. 재판소는 명령을 거부하며 "쿠데타"라고 반발했고,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은 세네갈 방문을 중단하고 바르샤바로 돌아왔다. 도날트 투스크 총리는 "법치 회복은 우리의 의무"라고 밝혔고, 주중 폴란드 대사는 사임했다.
폴란드 헌재 소장 직무정지에 '쿠데타' 공방…기동대 배치, 대통령 회항
폴란드 헌법재판소(TK)의 안나 코르빈-피오트로프스카 재판관이 30일(현지시간) 보그단 시비엔츠코프스키 소장과 부소장을 1개월간 직무정지하고 자신이 재판소를 이끈다고 발표했다. 헌재 공식 계정은 이를 '쿠데타'로 규정하며 거부했고, 바르샤바 헌재 앞에는 기동대가 배치돼 야당 법과정의당(PiS) 지지자들과 대치했다. 세네갈로 향하던 카롤 나브로츠키 대통령이 비행 중 회항하면서, 사법부 장악을 둘러싼 정부와 대통령 진영의 갈등이 헌정 위기로 번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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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을 전망이다. 11월 1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린다. 비와 함께 낮 기온이 평년보다 낮아져 쌀쌀할 것으로 보인다.
후티 반군이 30일 아덴 대통령궁을 향해 미사일 2발을 발사했다. 사우디 연합군은 리야드와 남부에서 드론과 미사일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예멘 내전과 역내 충돌 양상이 지속될 우려가 제기된다.
강원도와 고양시가 11월 1~12월 15일을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지정했습니다. 민·관 합동 인력과 헬기 등을 동원해 24시간 비상 대응체계를 운영합니다. 운영 기간은 12월 15일까지입니다.